<<YTN>> 세계 유일 '발굴 조각 기법' 세계에 전파한다
전시명: Excavated Stories 흙에서 나온 세월
전시일: 2017.08.28-10.10
오프닝: 2017.08.28
수백 년 세월을 보낸 듯한 조각품들.

풍화와 마모 흔적마저 자연스러워 만약 작가가 작품에 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넣지 않았다면 고미술품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

세계 최초로 '발굴조각'이란 제작 기법을 만들어낸 이영섭 작가는 천 년 사찰 터에서 유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이런 독특한 작품 세계를 탄생시켰습니다

[이영섭 / 발굴조각가 : 땅속에 묻혀 있다가 꺼내져 나오는 유물들을 보는데 그 놀라움. 그런 것들도 조각 속에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.]

발굴조각은 형태를 정확하게 깎아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모습을 추측해서 거꾸로 파는 방식입니다

그렇게 굳어진 작품을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땅속에서 꺼내 마무리 손질을 하면 완성품이 됩니다

처음엔 실패 확률이 높았지만 같은 작업을 20년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거의 오류 없이 작품이 완성됩니다

'우리나라도 조각의 역사가 있는데 왜 모두 서양 조각을 할까'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만큼 작가에게 한국의 미는 중요합니다

이하 생략



출처 : ytn 김상익 기자
본문 영상 링크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10010129023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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